AUM 창업자들의 업계 경력은 길지만, 실물과 동일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매우 젋습니다. 어르신 투자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피치스(Peaches)”에 엔젤 단계부터 투자한 것을 보면 알겠지만, 톡톡 튀는 트랜드에 여느 투자자보다 눈과 귀가 트여 있습니다. 엄세연 파트너는 10년 이상 초기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사후관리를 하여 초기 기업 발굴이 도가 텄습니다. 그리고 최철민 대표는 뜨겁다 못해 불타버릴 정도의 레드오션인 로펌 시장과 등기법무 시장에서 허슬러로 살아남고 있습니다. 에이유엠 벤처스보다 초기 스타트업과 창업자에 공감하고 그 노고를 인정해줄 수 있는 투자사가 또 있을까요?
에이유엠 벤처스와 포트폴리오 뒤에는 스타트업 대표 전문가 군단인 최앤리와 파트너사들이 든든하게 서포트 해준다는 점까지 이야기하면 좀 반칙일까요?